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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성공으로 주목받는 한국 인재 양성 과정…세계가 배운다 [뉴스브릿지] / EBS뉴스 2024. 0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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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POP 성공으로 주목받는 한국 인재 양성 과정…세계가 배운다 [뉴스브릿지] / EBS뉴스 2024. 05. 17
집행정지 판결 넘겼지만... "진짜 문제는 이제부터" 이유는? [모잇슈] / E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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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0:00 정부 손 들어준 법원...의대 증원 ‘탄력’ / 2024. 05. 17 01:56 "집단 유급만은 막자"…의대 국시 연기 요청까지 / 2024. 05. 13 04:21 부산대 '의대 증원안' 부결…교육부 "시정명령" 예고 / 2024. 05. 08 06:04 "지금도 시설·인력 역부족"…의학교육 세미나 / 2024. 05. 06 08:25 2025학년도 의대 정원 확대…최대 1,509명 늘어난다 / 2024. 05. 02
정부 손 들어준 법원…의대 증원 '탄력' / EBS뉴스 2024. 0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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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noon/60478791/H?eduNewsYn= [EBS 뉴스12]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절차를 멈춰달라며 의료계가 낸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2심 법원이 '기각'했습니다. 의료계는 대법원에 즉각 항고하겠다고 밝혔지만 입시요강이 확정되는 이달 말까지 2심 판단을 뒤집는 결과가 나올지는 미지수입니다.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금창호 기자입니다. [리포트] 의대 증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법원이 다시 받아들이지 않았습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의대교수와 전공의 그리고 수험생은 이 소송을 진행할 자격이 없다며 각하했습니다. 의대생들의 문제제기에 대해선 '기각' 결정을 내렸습니다. 재판부는 증원 조치로 교육여건...
'마음교육' 성공하려면…시간 확보·교사 연수 관건 [마음건강 기획] / EBS뉴스 2024. 0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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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noon/60478792/H?eduNewsYn= [EBS 뉴스12] 청소년 정신건강이 위기를 겪고 있다는 지적 속에, 학교 현장에선 이른바 '마음교육'이 속속 등장하고 있는데요. 내년부터는 중앙정부에서도 마음 챙김 교육프로그램을 개발해 시범 운영할 예정입니다. 이 같은 노력이 자리 잡으려면 어떤 준비와 지원이 필요할지, 이상미 기자가 짚어봤습니다. [리포트] 자신의 마음을 이해하고, 표현하는 법을 배우는 마음교육 시간. 스스로 감정을 조절하고, 타인과 건강하게 관계맺는 능력을 키우려면 체계적이고, 꾸준한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인터뷰: 곽소현 1학년 / 대구 대곡중학교 "수학이나 영어 같으면 정답이 하나씩 꼭 정해져 있던가 ...
교실 밖에서 만난 미래교육…'Y교육박람회' / EBS뉴스 2024. 0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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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noon/60478793/H?eduNewsYn= [EBS 뉴스12] 내년부터 인공지능 디지털교과서가 교육 현장에 본격적으로 도입되면서 미래교육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습니다. 교실의 경계가 사라지면서 교육의 의미도 새로 정립되고 있는데요. 서울 양천구청 일대에서 다가오는 미래교육을 만나볼 수 있는 교육박람회가 열리고 있습니다. 황대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바이올리니스트의 연주에 맞춰 로봇 무용수들이 일사불란한 안무를 선보입니다. 인공지능 로봇과 인간 연주자가 협연을 펼친 겁니다. 이어지는 개막식에서는 접객용 로봇이 사회를 보기도 했습니다. 인터뷰: 접객용 로봇 에이미 "저희가 왼팔을 올리면 박수, 오른팔을 올리면 응원의 함성 ...
"육아법 알려드려요"…서울시 맞춤형 육아솔루션 제공 [뉴스브릿지] / EBS뉴스 2024. 0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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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evening/60478774/H?eduNewsYn= 서현아 앵커 세상을 연결하는 뉴스 뉴스브릿지입니다. 아이를 키우다 보면 부모도 막막할 때가 참 많죠. 때문에 해외 국가에선 아이를 키우는 문제를 국가와 사회의 책임으로 인식하고 다양한 부모 교육을 제공하는 곳이 많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최근 지자체 단위로 이 같은 노력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초보 엄마, 아빠들을 위한 조언, 서울육아종합지원센터 이남정 센터장에게 자세히 들어봅니다. 센터장님 어서 오세요. 서울에서 엄마 아빠들 육아 고민에 맞춤형으로 또 해결해 주기 위해서 양육코칭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어떤 곳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이남정 센터장 / 서울육아종합지원센터 요즘에 ...
의대 증원 집행정지 '기각'…정원 확대 예정대로 추진 / EBS뉴스 2024. 0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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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evening/60478773/H?eduNewsYn= [EBS 뉴스] 서현아 앵커 취재기자와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금창호 기자 나와 있습니다. 어서 오세요. 정말 오늘 온 국민의 시선이 집중된 판결이었습니다. 당초 예고했던 시간을 훨씬 넘겨서 저희 뉴스 리허설 직전에 발표가 된 탓에 아직 취재가 더 필요한 부분이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확인된 내용 위주로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법원 판단 내용 어땠습니까? 금창호 기자 일단 법원이 의대 증원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을 다시 한 번 돌려보냈습니다. 1심에서는 의대 증원 절차를 중단하라고 요구할 법적 권리가 대학 총장들한테만 있다면서 각하 판결을 했었는데요. 의대생 등은 결국 가처...
[속보] 법원 "의대 증원 집행정지 가처분, 오후 5시쯤 결정" [클릭! e뉴스] / E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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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법원 "의대 증원 집행정지 가처분, 오후 5시쯤 결정" [클릭! e뉴스] / EBS뉴스
단축근무 의무·신혼 무이자 대출…지자체 '저출생 대책' 경쟁 / EBS뉴스 2024. 0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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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noon/60478711/H?eduNewsYn=#none [EBS 뉴스12] 지난해 처음으로 모든 지자체의 합계출산율이 1명 아래로 떨어지면서 지역 가릴 것 없이 저출생 문제가 심각합니다. 지자체마다 육아기 단축근무 의무화, 신혼·출산부부 대출이자 지원 같이 파격적인 저출생 대책을 내놓고 있는데요.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송성환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지난해 4분기 합계출산율은 0.65명. 윤석열 대통령은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우리나라의 이같은 저출생 생황을 국가 비상사태라고 규정하면서 국가의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인터뷰: 취임 2주년 기자회견 (지난 9일) "(신설될) 저출생대응기획부 장관...
"마음도 공부가 필요해요"…전국 최초 마음학기제 도입 [마음건강 기획] / EBS뉴스 2024. 0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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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noon/60478712/H?eduNewsYn=#none [EBS 뉴스12] 우울이나 불안 문제로 정서적 문제를 겪는 학생들이 늘고 있습니다. 누구라도 위기를 겪을 수 있는 만큼, 평소 마음의 힘을 길러주는 교육도 필요한데요. 대구에서는 전국에서 처음으로 자기조절능력과 회복탄력성을 키워주는 '마음교육'을 시작했습니다. 이상미 기자가 현장에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대구의 한 초등학교 마음수업 시간입니다. 아이들은 속상하거나 힘들 때, 부정적인 감정을 긍정적으로 바꿔보는 연습을 해봅니다. 인터뷰: 정윤아 5학년 / 대구 관음초등학교 "한번 실수해 봤으니까 다음엔 더 잘할 수 있을 거야. 이런 일로 스스로에게 실망할 필요 없어. 대신...
의대 증원 적절했나…집행정지 오늘 오후 결론 / EBS뉴스 2024. 05.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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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s.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noon/60478710/N?eduNewsYn=#none [EBS 뉴스12] 법원이 정부의 의대 증원 정책의 효력을 정지할지, 오늘 오후에 결정합니다. 이 판단에 따라 사실상 내년도 의대 정원 확대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보이는데요. 결론이 어떻게 나오든, 정부와 의료계의 갈등은 좁혀지기 어려울 것으로 보입니다. 첫 소식, 박광주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리포트] 법원이 오늘 오후 정부의 의대 증원에 대한 집행정지 신청에 판단을 내립니다. 서울고등법원은 오늘 오후 5시쯤 의대 교수와 전공의, 의대생 등이 보건복지부·교육부 장관을 상대로 낸 '의대정원 증원 처분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결정을 내릴 방침입니다. 인용 시에는 내년도 의대 ...
초등교사에서 국회의원으로…교권 회복 어떻게? / EBS뉴스 2024. 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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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evening/60478513/H?eduNewsYn=#none [EBS 뉴스] 오늘은 스승의 날입니다. 서이초 교사의 순직 이후, 우리 사회에서 교권 문제는 어느 때보다 뜨거운 화두로 떠올랐는데요. 그동안 교권보호를 위한 대책이 쏟아졌지만, 각종 설문 조사에서 교직에 대한 만족도는 또다시 역대 최저 기록을 갈아 치웠습니다. 우리 사회는 지금 무엇을 돌아봐야 할까요? 먼저, 영상부터 보고 오겠습니다. [VCR] 서이초 교사 순직 이후 화두가 된 '교권 추락' 교권 4법 통과에도 "교권 침해 당했다"는 교사 57% (교사노조연맹, 2024 전국 교원 인식조사) 교권 시위 이끌었던 초등교사 국회의원 당선 무너진 교권, 어떻게 세우나? ...
5.18 왜곡 게임 제보한 초등학생, 광주시·교육청 표창 [지역교육브리핑] / EBS뉴스 2024. 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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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evening/60478516/H?eduNewsYn=#none [EBS 뉴스] 서현아 앵커 마지막 소식은 광주광역시네요.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뜻깊은 표창장 수여식이 있었다고요. 송성환 기자 네, 요즘 청소년들이 즐기는 게임 가운데 로블록스라는 게임이 있는데요. 전 세계적으로 월 이용자가 2억 명이 넘을 정도로 인기 게임인데, 메타버스 형식으로 직접 이용자가 게임을 제작해 배포할 수 있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그날의 광주'라는 이름의 게임이 논란이었는데요. 플레이어인 군인이 시민들을 향해 총을 쏘고, 북한군 침투설을 차용한 것으로 보이는 설정이 문제였습니다. 이용자가 1만 5천 명을 넘길 때까지 문제 없이 유통되다...
강원·경기에서도 "교육감이 교육활동 침해 학부모 고발" [지역교육브리핑] / EBS뉴스 2024. 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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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ebs.co.kr/ebsnews/menu2/newsVodView/evening/60478515/H?eduNewsYn=#none [EBS 뉴스] 서현아 앵커 다음 소식도 스승의 날, 교권에 대해 생각해보게 만드는 주제네요. 교육청이 학부모를 고발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고요. 송성환 기자 그렇습니다. 먼저 강원도 소식인데요, 신경호 강원도교육감은 그제, 한 학부모를 공무집행방해와 무고 혐의로 경찰에 고발했습니다. 사연은, 지난해 강원 지역 교사 A씨가 이유 없이 3일 이상 결석한 학생이 있어 가정방문을 하겠다는 내용을 학부모 B씨에게 알리면서 시작됐습니다. 교사의 방문 연락에 해당 학부모는 "집으로 찾아오면 스토커 및 주거침입으로 신고하겠다"고 반응했다고 하는데요. 실제 방문이 이뤄지자 학부모 B ...
레드카펫에 오케스트라까지…"스승의 은혜, 고맙습니다" [지역교육브리핑] / EBS뉴스 2024. 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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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앞둔 22대 국회, 여야 한목소리로 "아동복지법 개정" / EBS뉴스 2024. 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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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사랑해요"…학교에 퍼진 감사 인사 / EBS뉴스 2024. 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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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통 찾아주세요" 민원까지…교권 회복은 '아직' / EBS뉴스 2024. 05.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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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으로 가는 또 하나의 기회…'특별전형' 공략법은? [입시의 정석] / EBS뉴스 2024. 0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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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건강 심각한데…'정신장애' 소아·청소년의 6.6%만 도움 / EBS뉴스 2024. 0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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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제출했다는 2천명 증원 '과학적 근거'... 법원은 받아들일까 [모잇슈] / E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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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법원 결정 임박…판단 가를 쟁점은? / EBS뉴스 2024. 0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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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원 근거' 두고 연일 공방…전공의 등 복귀 시한 눈앞 / EBS뉴스 2024. 0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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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교과서 대비' 학교 디지털 인프라 개선에 963억 투입 / EBS뉴스 2024. 0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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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들에게 응원의 춤을 보내다…'얍!얍!얍!' [뉴스브릿지] / EBS뉴스 2024. 0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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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교육 정상화 해법은?…정성국 당선인에게 듣는다 / EBS뉴스 2024. 0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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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시 미루고 학사 규정도 완화" 의대생 유급 대책에 '특혜 시비' 나오는 이유 [모잇슈] / E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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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대 증원, 확정될까 좌초될까... 이번 주 법원 판단에 달렸다 [클릭! e뉴스] / EBS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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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 유급만은 막자"…의대 국시 연기 요청까지 / EBS뉴스 2024. 05.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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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user-ho1if9pg8g
    @user-ho1if9pg8g 38 минут назад

    고령으로 요양병원가면 해줄건없다 간병만잘해주면된다

  • @hey-wr1jy
    @hey-wr1jy Час назад

    계약서대로 이행해야 합니다. 교육청이 책임지고 문제해결하셔야죠.

  • @user-jh2so9vi4m
    @user-jh2so9vi4m 2 часа назад

    의료개혁 화이팅

  • @user-ss6qj7gb2i
    @user-ss6qj7gb2i 2 часа назад

    장관이누구랑소통했나?...아무나잡고소통하고 소통했다하면안되지

  • @user-jz2mi6ki9g
    @user-jz2mi6ki9g 5 часов назад

    뮤직도 너무너무너무 재미있어요 애들이 귀여워요

  • @user-jz2mi6ki9g
    @user-jz2mi6ki9g 5 часов назад

    나 이거 수요일 쉬는날에 봤는데 너무너무 재미있어요 드래곤캐슬도 너무너무 멋있고요 아서도 너무너무 맛있어요

  • @minryu322
    @minryu322 5 часов назад

    이번 사태를 일으킨 공무원 그리고 주동자 그리고 의새를 경멸했던 사람들은 제발 현 의새들에게 진료 받지 말기를.. 말에는 책임이 따라야지

  • @he-zo2tb
    @he-zo2tb 7 часов назад

    제대로 익히고 배울 수 있게 해야지 무슨 하는 것 마다 꼼수로 대체하는지?? 유급시키고 내년에도 수업되겠나?

  • @he-zo2tb
    @he-zo2tb 7 часов назад

    의사를 이상하게 배출할 생각말고 제대로 배우고 익힐 수 있게 해라...이리 배워 되겠나

  • @minryu322
    @minryu322 7 часов назад

    복지부 장관 재수없어. 얼마나 뇌물을 쳐묵 처묵 했는지 배터지겠네. 아후

  • @user-ti1bn4mf2n
    @user-ti1bn4mf2n 10 часов назад

    1만3천 전공의사 부재에 대학병원 도산일보 직전이고 의료산업도 마찬가지 내년 3천명 신규의사 미배출 공보의 군의관 부재. 7,500명 2.5배 신입생 6년간 교육. 썩렬이가 얼마나 버티나 보자. 최소 1년이고 부작용은 5년이상 간다.

  • @user-uh4kq5tg5o
    @user-uh4kq5tg5o 12 часов назад

    원래 독재자들이 늘 하는말 공공의복리!!

  • @user-uh4kq5tg5o
    @user-uh4kq5tg5o 12 часов назад

    사이버 의괴대학 만들어 1000만명 온라인 교육~ 1가구 의사1명씩 만들어라 가족들이 설프진료 하게 하자 치료받고 쓰러지든 죽어나가든 소송할 필요없고 보상할 필요없고 좋은거아냐 건강보험료 페지해도 되고 복지부 필요없고 좋은방법 아닌가?

  • @user-fc5jj7oe7q
    @user-fc5jj7oe7q День назад

    천재소년하나 바보만드는데 과고가 열일했네요,아까운천재 학교 잘못선택해서 받은상처 안쓰러워 어쩌나 ! 사유리 야노 는 미국 메릴랜드 주 볼티모어에서 공부하는데 동급생들 과 나이차이는많아도 잘대하는걸보구 보기좋왔는데 한국과고 부끄럽네요,

  • @user-bk8fb2lw5p
    @user-bk8fb2lw5p День назад

    의대생 전공의 지금 돌아가면 영원한 노예

  • @user-bk8fb2lw5p
    @user-bk8fb2lw5p День назад

    구회근 판사 대법관 되면 짜고치는 고스톱 인정

  • @user-ip5gm5tf8m
    @user-ip5gm5tf8m День назад

    어떤 정책이든 사회적 합의가 있어야 합니다.

  • @user-uz3qw7ty6c
    @user-uz3qw7ty6c День назад

    그래 3000 5000도 해라 어차피 의료파탄 으로 끝났다

  • @user-wk6cr6fl5b
    @user-wk6cr6fl5b День назад

    과학적 근거없는것은...초등학생도 안다

  • @kiMxGxGmGR6gmL3Q
    @kiMxGxGmGR6gmL3Q День назад

    살아봐라. 그게 우리나라에서 되는지.

  • @user-fy7eu1iz7r
    @user-fy7eu1iz7r День назад

    의대증원 학칙을 부결시키는 국립대학에는 국고지원을 중지하라

  • @japyungkoo641
    @japyungkoo641 День назад

    자연계는 다르지만 인문계는 전공이라는게 사실 무의미함 폐과를 해도 전혀 상관없음 나도 인문대학을 나왔지만 자기전공 살리는 애들이 1%나 될까 교수들 지자리 안뺏길려고 하는거지 인문은 전공이라는게 필요없고 무의미함

  • @user-ke9cq7co1s
    @user-ke9cq7co1s День назад

    모지리 타까리 왔는가~

  • @user-ke9cq7co1s
    @user-ke9cq7co1s День назад

    하여튼 석열이의 교육정책은 지 꼴리는데로~

  • @user-ke9cq7co1s
    @user-ke9cq7co1s День назад

    이젠 욕도 아깝다. 무능 플러스 무치

  • @user-yw2lk6rl1s
    @user-yw2lk6rl1s День назад

    의사쌤 힘내세요

  • @user-mc4df2ke8w
    @user-mc4df2ke8w День назад

    정부약속을 잘도 믿겠다

  • @user-mc4df2ke8w
    @user-mc4df2ke8w День назад

    저런 똘빡이 댓통이라니

  • @user-mc4df2ke8w
    @user-mc4df2ke8w День назад

    꼴통 역시 9수 이유가 있었어 ㅋ

  • @user-mc4df2ke8w
    @user-mc4df2ke8w День назад

    바보의사생산 내가 진료봐도 되겠다

  • @user-ke9cq7co1s
    @user-ke9cq7co1s День назад

    정부가 사이비지~

  • @hkb4222
    @hkb4222 День назад

    판사들 전관예우 값이 얼마라구요?

  • @user-jv7iv6km2s
    @user-jv7iv6km2s День назад

    나라가미쳐돌아는구나

  • @user-dy8pf3wy5j
    @user-dy8pf3wy5j День назад

    사립대도 아니고 국립대에서 갱생할 기회조차 안 주네…

  • @user-st7mo9hl9o
    @user-st7mo9hl9o День назад

    진짜 멋있다❤

  • @littlemouse7162
    @littlemouse7162 День назад

    병원 좀 덜가라..가당찮게 가는게 문제다..아픈 사람만 좀 가자!!

  • @user-ho9xy5rt7m
    @user-ho9xy5rt7m День назад

    미래없는 대한민국, 희망없는 대한민국, 무능력한 행정부 그에 편승하는 입법,사법부 지도자 운도 지질이 없는 복없는 국민들 대한민국의 의료는 죽었다

  • @user-fx8ci3yw2c
    @user-fx8ci3yw2c День назад

    진짜 공부하는것도 어려운데 매번 입시제도가 그때그때마다 달라 힘드네요

  • @MinjaeKang7
    @MinjaeKang7 День назад

    심평원 대량 탈락하면 대부분의 지방대학이 시험자격을 잃게되고 그런 의과대학은 어차피 폐쇄의 길을 걷게될겁니다

  • @treetree8817
    @treetree8817 День назад

    법원이 정부 손들어줬다고 좋아할거 하나도 없다. 세계최고수준의 대한민국 의료체계가 이제부터 본격적으로 박살날것이고 회복은 어려울것이다. 윤똥이 지금 마구 휘두르는 좌파의료개혁은 부메랑이 되어 머잖아 끌려내려올게 될것임

  • @user-sm4mq3gl6b
    @user-sm4mq3gl6b День назад

    필수의료과 전공의들 돌아가지않을것이다. 낙수효과니..제일.존중받아야 할 과들을 그렇게 낮잡아 무시했는데 절대 돌아가지않음.

  • @sy-oj5xb
    @sy-oj5xb День назад

    의대생은 휴학하고 전공의는 사표냈는데 왜 돌아가야하나

  • @user-hu4su8ek4n
    @user-hu4su8ek4n День назад

    초초저출산 국가라고 전혀 느껴지지 않는 정책. 발표 검토 계획만 무한 리싸이클이고 한시적?긴급지원정책이라고 준다는 돈이 20만원이죠? 그 정치인들 손자 조카들 한끼 식사비도 안될 돈인것 같은데 . . .긴급한데 한시적으로 20만원 지원한다는 말이 참... 왜 나라가 이 꼬라지가 된 건지 잘 알수 있음.

  • @sy-oj5xb
    @sy-oj5xb День назад

    쇼들 하고 있는듯 ~~ 전공의 의대생들 힘내세요

  • @user-fg3yk7pth2dq4ty6h
    @user-fg3yk7pth2dq4ty6h День назад

    의대생들의 심각한 학습권침해가 예상되고 회복하기 어려운 손해를 예방하기위한 필요성이 있다면서 학습권 심하게 침해당한 돌팔이의사들한테 국민들 맡기는게공공복리냐? 정부는 원래 처음부터 끝까지 앞뒤안맞았고 법원까지 앞뒤안맞으면 둘이 짝짜꿍이냐?

  • @user-bs5dh7bt3f
    @user-bs5dh7bt3f День назад

    의료대란은 이제부터 시작이겠네요

  • @user-ti1bn4mf2n
    @user-ti1bn4mf2n День назад

    법원판결은 차선이고 타겟은 정부이고 의사들은 변함없이 가던길 가면 됩니다. 내년 7,500명 6년간 교육에 내년 신입전공의 3천명 미배출 현재 1만3천 전공의 부재 교수님들 휴진 연장. 정부가 증원정지요청 해야 할 판 아닌가?

  • @Stock--cs4mq
    @Stock--cs4mq День назад

    정부도 증원하자..청리도 10명 벅지부 차관관도 100명..텅룡도 10명..정부도 한 열 개 만들까??

  • @slee4681
    @slee4681 День назад

    의대고육을 저따위로 해서 의사를 양성하겠다는게 국민건강위하는짓이라는거냐.? 이 정부는 점이나보러다니는것 말고 제대로하는게 도대체뭐냐

  • @noonenows-of9cp
    @noonenows-of9cp День назад

    이제 대란이 시작된다고 합니다. 정부도 이번에 보면 아무협의없이 질렀다는 것 국민들도 알게되었고.. 못난 정부.